반응형 명백사달1 도덕경 10장. 명백사달 - 차별하지 마라 한자汉字로 풀어 읽는 도덕경 이야기, 올바른 정치는 정책의 혜택이 태양이 대지를 밝히듯이 땅의 모든 동 식물에 이르러야지, 자신의 주변만 알고, 혈연, 지연 등에 연연하여 차별이나 차이를 두지 말아야 한다. 도덕경 10장 전문. 재영백포일 능무리후 载营魄抱一 能无离乎 전기치유 능영아후 专气致柔 能婴儿乎 척제현람 능무자후 涤除玄览 能无疵乎 애민치국 능무지후 爱民治国 能无知乎 천문개합 능위자후 天门开阖 能为雌乎 명백사달 능무위후 明白四达 能无为乎 생지 축지 生之 畜之 생이부유 위이부시 生而不有 为而不恃 장이불재 시위현덕 长而不宰 是谓玄德 명백사달 능무위후 明白四达 能无为乎 세상四达에 빛을 밝힘明白에 있어, 차별이 있지는 아니한가能无为乎. 시중에 판매되는 도덕경은 왕필의 해석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2023.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